암 일반
폐암 퇴치 10계명
100세 불로장생
2008. 1. 6. 22:09
대한폐암학회(회장 이두연)는 17일 세계폐암퇴치의 날을 맞이해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 질병인 폐암 퇴치를 위한 10계명을 발표했다.
학회는 오는 30일까지 폐암퇴치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폐암과 관련된 현장을 휴대폰 등 영상으로 제보하는 폐파라치와 영화 포스터 등을 패러디하는 ‘폐암 패러디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은 폐암퇴치 10계명
- 흡연은 ‘肺''''家亡身(폐가망신)’으로 가는 지름길
전체 폐암의 80%이상에서 흡연이 원인이 된다.
- 간접흡연으로 인한 ‘민폐’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 1년에 한 번은 정기검진을 하자
폐암은 초기 증세가 거의 없어 ‘조용한 암’이다.
- 폐암 가족력이 있다면 ‘황색 신호등’
- 야채, 과일과 함께 육류도 골고루 먹자
- 장기간 흡연자는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즉시 병원을 찾는다
- 금연 후에도 방심하지 말자
- 자녀에게 흡연 예방 교육을 하자
- 꾸준한 운동은 행복 보증 수표
- 폐암에 걸렸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학회는 오는 30일까지 폐암퇴치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폐암과 관련된 현장을 휴대폰 등 영상으로 제보하는 폐파라치와 영화 포스터 등을 패러디하는 ‘폐암 패러디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은 폐암퇴치 10계명
- 흡연은 ‘肺''''家亡身(폐가망신)’으로 가는 지름길
전체 폐암의 80%이상에서 흡연이 원인이 된다.
- 간접흡연으로 인한 ‘민폐’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 1년에 한 번은 정기검진을 하자
폐암은 초기 증세가 거의 없어 ‘조용한 암’이다.
- 폐암 가족력이 있다면 ‘황색 신호등’
- 야채, 과일과 함께 육류도 골고루 먹자
- 장기간 흡연자는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즉시 병원을 찾는다
- 금연 후에도 방심하지 말자
- 자녀에게 흡연 예방 교육을 하자
- 꾸준한 운동은 행복 보증 수표
- 폐암에 걸렸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