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일반
틀니
100세 불로장생
2008. 1. 27. 13:08
틀니라 하면 보통 뺏다 꼈다 할 수 있는 의치를 말하며, 완전틀니와 부분틀니가 있습니다.
■ 완전틀니
완전틀니는 이가 하나도 없을 때 쓰는 것이며 이뿌리만 남은 경우에도 이를 살리고 그위에 틀니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1) 재료
보통 레진이라고 하는 플라스틱재료로 만들며 틀니를 강화하기 위해서 금속을 틀니 바닥에 깔고 만들기도 합니다.
2) 내원횟수
내원횟수는 5-6회정도 소요되며 그 후 조정기간이 필요합니다.
하악완전틀니의 장착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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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완전틀니의 장착면 |
하악완전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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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완전틀니 |
상하악 완전틀니를 장착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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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틀니
부분틀니는 소위 말하는 브릿지(고정성 가공의치)로 하기에 이가 없는 공간이 넓은 경우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맨뒤 큰어금니가 없는 경우 사용하게 됩니다.
1) 재료
완전틀니와 달리 금속 프레임이 항상 필요하고, 금속위에 레진을 덮고 이를 만들게 됩니다.
2) 내원횟수
내원횟수는 3-4회정도 소요되며, 역시 조정기간이 필요합니다.
완전틀니와 달리 금속 프레임이 항상 필요하고, 금속위에 레진을 덮고 이를 만들게 됩니다.
2) 내원횟수
내원횟수는 3-4회정도 소요되며, 역시 조정기간이 필요합니다.
상악부분틀니의 장착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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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부분틀니 |
상악부분틀니를 장착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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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부분틀니를 장착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