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일반
척추질환
100세 불로장생
2008. 1. 23. 23:22
■ 척추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목에서 허리에 이르는 전체척추의 모든 질환을 다루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척추종양
2) 디스크
3) 퇴행성척추질환
4) 척수손상
5) 선천성 척추질환
6) 염증성 척추질환
■ 미세 척추 수술이란 무엇인가?
수술현미경하에서 척추 및 척수신경을 수술하는 것을 말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척추수술에 최신의 3차원영상의 수술현미경을 이용함으로써 정밀하고 미세하게 수술을 할 수 있어 작은 피부절개로도 완벽한 수술이 가능하며 정상조직의 손상을 줄여 수술후 회복이 빠르고 술후 통증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미경의 밝은 불빛은 좁고 깊은 부위도 밝게 볼 수 있고 확대하여 볼 수 있어 수술중 발생할 수 있는 신경손상이나 출혈등의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척수종양
척추뼈나 척수신경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에 미세수술이 이용되고 있어 예전보다 훨씬 높은 성공율을 보이고 있으며 척수종양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신경초종과 수막종은 수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신경손상이 심하게 온 후에는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더라도 이미 손상된 신경에 의한 마비증상은 남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미세수술을 이용하여 척추뼈의 극히 일부분만 제거하는 부분추궁절제술만으로도 종양을 적출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척추융합술없이도 수술후 매우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디스크질환
1) 허리디스크(요추간판 탈출증)
허리척추뼈사이에 있는 연골조직인 디스크가 뒤로 튀어 나와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눌러 증상이 생깁니다. 허리가 아프면서 한쪽다리로 땡기고 저리고 쑤시는 통증이 생기며 심해지면 하지의 힘이 떨어지고 소변장애가 오기도 합니다. 수술의 선택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허리디스크환자의 상당수는 약물과 물리치료등으로 호전되며 전문의의 세밀한 검진과 정밀검사등에 의해 수술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허리디스크의 수술시 수술현미경을 이용하여 미세수술을 시행하고 있어 2 cm이하의 피부절개로 출혈이 거의 없고 정상조직의 손상도 최소화시킬 수 있어 수술후 회복이 빨라 수술직후 보행이 가능하고 이틀후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 황인대도 제거하지 않고 보존시키므로 수술중의 신경근손상이나 경막손상, 수술후의 유착등의 합병증발생율을 최소화시켰습니다. 본원에서의 미세수술에 의한 디스크 제거술의 성공율은 95%정도입니다.
2) 목디스크(경추간판탈출증)
목척추 (경추)의 디스크가 탈출되면 온몸으로 가는 척수와 팔로 나가는 신경이 눌리게 되어 증상이 생깁니다. 척수가 압박되면 양하지의 힘이 없어져 마비가 오는 느낌으로 심하면 걷기도 힘들게 됩니다. 팔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뒷목이 아프면서 한쪽 어깨에서 팔과 손까지 뻗히는 통증과 심한 저린증상등이 나타납니다. 그 외에도 단순디스크의 탈출증이 아닌 퇴행성병변이나 후종인대골화증등에 의해 척수가 눌리는 경우도 있으며 각각 수술방법이 다릅니다.
본원에서는 한쪽 신경만 눌리는 경우는 디스크를 제거하지 않고 돌출되어 신경을 누루는 부분만을 제거하는 추간공확장술을 미세수술로 성공시킨 후 현재까지 95%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미세추간공확장술은 약 2 cm의 작은 피부절개로 정상조직손상이나 출혈이 없이 수술할 수 있고 골융합을 하지 않으므로 목운동의 장애없이 술후 바로 보행이 가능하고 수술후 이틀이 지나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퇴행성병변이나 후종인대골화증의 경우는 추체골융합술이 요하나 이런 경우도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수술을 함으로써 수술후 5내지 7일후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
목에서 허리에 이르는 전체척추의 모든 질환을 다루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척추종양
2) 디스크
3) 퇴행성척추질환
4) 척수손상
5) 선천성 척추질환
6) 염증성 척추질환
■ 미세 척추 수술이란 무엇인가?
수술현미경하에서 척추 및 척수신경을 수술하는 것을 말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척추수술에 최신의 3차원영상의 수술현미경을 이용함으로써 정밀하고 미세하게 수술을 할 수 있어 작은 피부절개로도 완벽한 수술이 가능하며 정상조직의 손상을 줄여 수술후 회복이 빠르고 술후 통증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미경의 밝은 불빛은 좁고 깊은 부위도 밝게 볼 수 있고 확대하여 볼 수 있어 수술중 발생할 수 있는 신경손상이나 출혈등의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척수종양
척추뼈나 척수신경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에 미세수술이 이용되고 있어 예전보다 훨씬 높은 성공율을 보이고 있으며 척수종양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신경초종과 수막종은 수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신경손상이 심하게 온 후에는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더라도 이미 손상된 신경에 의한 마비증상은 남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미세수술을 이용하여 척추뼈의 극히 일부분만 제거하는 부분추궁절제술만으로도 종양을 적출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척추융합술없이도 수술후 매우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디스크질환
1) 허리디스크(요추간판 탈출증)
허리척추뼈사이에 있는 연골조직인 디스크가 뒤로 튀어 나와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눌러 증상이 생깁니다. 허리가 아프면서 한쪽다리로 땡기고 저리고 쑤시는 통증이 생기며 심해지면 하지의 힘이 떨어지고 소변장애가 오기도 합니다. 수술의 선택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허리디스크환자의 상당수는 약물과 물리치료등으로 호전되며 전문의의 세밀한 검진과 정밀검사등에 의해 수술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허리디스크의 수술시 수술현미경을 이용하여 미세수술을 시행하고 있어 2 cm이하의 피부절개로 출혈이 거의 없고 정상조직의 손상도 최소화시킬 수 있어 수술후 회복이 빨라 수술직후 보행이 가능하고 이틀후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 황인대도 제거하지 않고 보존시키므로 수술중의 신경근손상이나 경막손상, 수술후의 유착등의 합병증발생율을 최소화시켰습니다. 본원에서의 미세수술에 의한 디스크 제거술의 성공율은 95%정도입니다.
2) 목디스크(경추간판탈출증)
목척추 (경추)의 디스크가 탈출되면 온몸으로 가는 척수와 팔로 나가는 신경이 눌리게 되어 증상이 생깁니다. 척수가 압박되면 양하지의 힘이 없어져 마비가 오는 느낌으로 심하면 걷기도 힘들게 됩니다. 팔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뒷목이 아프면서 한쪽 어깨에서 팔과 손까지 뻗히는 통증과 심한 저린증상등이 나타납니다. 그 외에도 단순디스크의 탈출증이 아닌 퇴행성병변이나 후종인대골화증등에 의해 척수가 눌리는 경우도 있으며 각각 수술방법이 다릅니다.
본원에서는 한쪽 신경만 눌리는 경우는 디스크를 제거하지 않고 돌출되어 신경을 누루는 부분만을 제거하는 추간공확장술을 미세수술로 성공시킨 후 현재까지 95%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미세추간공확장술은 약 2 cm의 작은 피부절개로 정상조직손상이나 출혈이 없이 수술할 수 있고 골융합을 하지 않으므로 목운동의 장애없이 술후 바로 보행이 가능하고 수술후 이틀이 지나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퇴행성병변이나 후종인대골화증의 경우는 추체골융합술이 요하나 이런 경우도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수술을 함으로써 수술후 5내지 7일후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